새로운(개선된) 가산 합성
가산 합성
많은 사인파 사용 가능하다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르 만들어 냄
* 문제점
- 원음이 복잡할 경우 쉽지 않음
- 시간에 따라 음색, 음량, 변하는 경우 힘듦
- 사인파를 얼마나 많이 쓸 수 있을지
↓ 가산합성의 종류
가. 진폭 변조(AM)
나. 주파수변조(FM)
가. 진폭 변조(AM, Amplitude modulation)
* 몇 백 kHz ~ 천 몇 백 kHz 사이 라디오 방식
* 수학적으로 사인함수의 합차 공식과 유사하다.
*진폭변조의 원리
두 신호의 곱셈
※ 곱셈시 일어나는 현상
1. 캐리어신호
2. 캐리어신호 * 모듈레이터 신호
- 서로 다른 사인 오실레이터 두 개의 곱으로
3개의 스펙트럼을 만들어 냄
예시) 캐리어 신호 : 400Hz의 스펙트럼
400hz(캐리어신호) * 10hz(모듈레이터 신호)
= 390, 400, 410(3개 성분의 스펙트럼이 형성)
따라서, 가산합성 방식에서 사인파 두개를
가지고 주파수 성분 3개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나. 주파수 변조(FM, Frequency modulation)
* 진폭변조(AM)에서 더 적은 수의 오실레이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소리를 만들까?
* 먼 거리에 방송을 보낼 때 활용
* 가청 주파수 영역에서 사용 시, 효율적인 합성 방법
1970년대 음악적으로 활용됨(John Chowning)
- 2개의 오실레이터로 다양한 음색을 구현할 수 있다.
- 하나의 오실레이터가 다른 오실레이터의 주파수 변형
공식 : sin(sin(a))
주파수 : 사인파 하나의 주파수가 다른 사인파에 의해 변환
※ FM음원 1983년 최초로 사용화
- 야마하 DX7(신디사이저)
'K-MOOC 공부 > 음악과 과학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주차 - 소리의 합성(4) (0) | 2017.10.23 |
---|---|
7주차 - 소리의 합성(3) : 물리적 모델링 (0) | 2017.10.23 |
6주차 - 소리의 합성 : PCM과 가산합성 (0) | 2017.10.03 |
6주차 - 소리의 합성 : 가산합성 (0) | 2017.10.03 |
6주차 - 전자악기와 가상화 (0) | 2017.10.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