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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저의 첫 게이밍마우스
Razer Diamondback Chroma를 리뷰하겠습니다.
큰 마음먹고 지른 기계식 키보드가 구매욕구를 더 자극했는데요.
게암 이전에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잔업이 생기면 집에 와서 하는 스타일인데,
정확한 타이핑으로 오탈자들이 예전보다 적어지면서
작업의 능률이
올라가면서
정확한 클릭이 되는 마우스도 있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우선 제품의 사양은 사진에서 나온것 처럼
양손사용, 16,000DPI, 민감도 즉시조절 등이 있어요.
DPI란?
마우스의 민감도를 말합니다. Razer제품을 사면 자동으로 깔리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곳에서 DPI설정을 하면 됩니다. DPI숫자가 높을 수록 마우스커서가 휙휙돌아갑니다.
아마 마우스 민감도 즉시조절이라는 것은 제어판에서 마우스 속도조절을
하러 들어갈 필요없이, 프로그램에서 즉시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래 사진처럼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마우스 휠에 돌기가 있어 예전 사은품마우스보다 스크롤하기가 편합니다.
양쪽 측면에는 이렇게 버튼이 있어 요융하게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세팅을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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