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endence 트랜센던스 / 인공지능(ai)을 경고하는 영화

Transcendence 트랜센던스 / 인공지능(ai)을 경고하는 영화

 

잘 나가던,

인공지능 개발자

그는 1개의 인공지능 컴퓨터가

전세계 천재의 두뇌를 합친것 보다 뛰어나다고 말합니다.

 

진짜 테슬라모터스의 일론 머스크인지는 닮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론 머스크 또한 인공지능을 경계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신을 창조하겠냐고

이말은 즉 인공지능이 전지전능한 것이 될 수 있냐는 뜼이겠죠?

인공지능 개발자 윌은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을

<트랜센던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인공지능(ai)는

신경망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학습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컴퓨터를 말하죠.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알파고 또 스스로 바둑을 공부한다고 합니다.

 

어느날 강연이 끝나고 돌아가능 건물을 나서는 순간

윌은 반인공지능 단체인 RIFT에게 총격을 받습니다.

안타깝게도 총알에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을 농축시킨 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한 순간에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습니다.

윌의 아내 에블린은

윌의 뇌를 스캔하여 인공지능에

프로그램하게 이릅니다.

그렇게 그는 인공지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인공지능 윌(Ai will)은 딥너링을 시작하여,

세상의 모든 천재들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행하게 됩니다.

 

줄기세포를 본떠 만든 나노입자로

줄기세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생명체의 세포가 아닌 모든 물질을 복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전지전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죽은자를 살리고, 맹인의 시력을 회복시킵니다.

정말, 기적을 실행하는 전지전능한 능력입니다.

하지만, 이를 본 요셉박사는

에블린에게 종이로 짧은 편지를 씁니다.

"이곳에서 도망쳐"

그때까지, 요셉박사의 의도를 몰랐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그녀에게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러졌습니다.

바로 인공지능이 24시간 그녀의 신체상태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죠.

인간이 통제하던 인공지능이

딥러닝을 통해 인간을 통제하기 시작한 겁니다.

심지어 이 나노입자들은 상승기류를 타고 전세계롤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비가되어 다시 땅에 떨어집니다.

빗물 속에도...

이제 인간은 인공지능의 통제영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딥러닝 인공지능이 무서운 것이,

스스로 공부하고 학습하면서 자신의 어떤 부분이 고장났는지까지 확인하게 된다면,

이제는 사람없이도 스스로 수리가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보호하게 되는 지경에 까지 이릅니다.

인공지능은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는 더욱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고

인류에게 암흑기가 찾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