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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노무현입니다 - 당신에게 기억되는 이등이란?

by 2000vud 2017.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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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통령이었던 분이구나로만,

알고 있었다.



 

청문회의 스타라고도 한다.

당시, 중앙정부 눈치만 보던 시대에

사이다 발언을 잘해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의 국정원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정보부 직원의 증언에 따르면




노무현은 골치아픈 존재다.

신념이 있으면 협상이란 없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낙선..




낙선




알고보면 이사람 당선의 수보다

떨어지기를 수없이 많이한 사람이다.




그냥 2인자가 당연한 것 같은 사람이다.




좋게 말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적들은 그냥 꼴통짓 한다고 말했다.




안희정의 리즈시절...




편가르기를 하는 곳도 있고,

네거티브를 통해 권력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가 항상 2등이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잘 해아려주지 않았나 한다.




계속 2를 외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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