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영박물관 - 1. 주요 작품들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 영국,런던

[The Great British Museum]이라고도 한다.

1,300만 여점이라는 거대한 수장고를 갖고 있다.

과거 해지지 않는 나라라는 칭호를 가졌던

영국이 다른 나라의 유물을 많이 가져왔기 때문이다.

대영박물관의 시작

초기에는 1753년의 <한스 슬론>의 백작의 수집품에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수집품을 정부에 기증하였다.

1759년 1월 15일에 일반에게 개방되었다.

특징이라면, 

1. 신전이나 궁전에 조각상을 뜯어왔기 때문에,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하나같이 거대하다.

2. 국제 박물관 헌정에 의거하여

자국 물품이 일정 수 이상 되지 않으면

입장료를 받을 수 없는 법에 따라

특별전 이외에는 입장료가 무료(Free)다

------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 BC 196년)

 

사진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Rosetta_Stone

돌이라는 것이 중요하는 것이 아니라

돌에 세겨진 문자를 해독하여,

잃어버린 이집트 역사와 학문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고고학적으로 의의가 크다.

--------

엘긴 마블스(Elgin Marbles / BC 447 - 438)

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Elgin_Marbles

파르테논 신천의 조각의 전체를 떼어와서

대영박물관 파르테논 관에 설치를 했다.

지금도 그리스는 대영박물관에 반환을 요청하는 중이다.

------

미라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