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종교와 천문학

1. 종교와 천문학

과학에서 말하는 버칙이 모든 곳에서 성립하는 진리일까?

보편적으로 통하지만, 완벽하게 맞지는 않는다.

- 질량보존의 법칙은 e=me²으로 인해 질량보존법칙이 성립하지 않게 되었다.

- 옴의 법칙도 초전도현상 ,바일 금속에서 적용되지 않는 사례가 나왔다.

가. 종교

- 특정한 믿음을 공유하는 집단, 신앙공동체, 신앙체계 등을 말한다.

- 초월적인 존재를 통해 궁극적인 진실 등에 도달하려는 집단

1) 아브라함 계통 :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2) 인도 계통 : 불교, 힌두교 등

3) 동아시아 계통 : 유교, 도교 등

이외에도 다양한 종교가 지구상에 분포하고 있다.

나. 윤리적 메시지의 유사성

내용과 스토리는 다르지만 의미는 다 공통적이다.

- 타인에게 상처주지 말고, 배려하는 마음

- 변하지 않는 규범인 경전

- 나눔과 희생의 내용

- 구원에 대한 개념이 존재

다. 종교에서 보여지는 천문학적 요소

1) 색즉시공, 공즉시색

- 물질적인 세계와 평등, 무차별한 공의 세계까 다르지 않음

- 질량은 변하기도 하면서 다른 곳에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것과 유사하다.

※ 아인슈타인

"모든 질량은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산화하여 없어졌다 하여도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 우주 공간에 에너지로 변화하여진 것뿐이다."

2) 불교의 세계

- 수미세계, 소천세계, 중천세계, 대천세계가 있다.

- 우주와 일맥상통하게 직접적인 비교는 하기 어렵지만

태양계,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3) 성경 창세기

- 태초에 빛이 있으라.

- 빅뱅이론 초기에 빛이 우세한 시기가 있음

2. 종말론과 천문학

가. 태양계의 감춰진 행성 X와의 충돌

- 관측을 통해 천재를 확인하지만 확인할 수 없는 것도

꽤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 많은 과학자들은들어본 적없는 내용이라고 한다.

나. 초강력 태양폭풍이 발생

- 태양은 지구에 직간접적으로 실재 영향을 주고 있다.

오로라, 통신기기의 장애 등이 그 증거다.

- 태양흑점의 폭발로 강략한 태양풍이 나타나 지구를 덮친다.

- 하지만 태양활동은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수 많은 폭발과 활동이 있었다.

- 특별한 것이 아니지만, 규모가 커지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다. 과학자들이 보는 천문학적 종말론

1) NEO와의 충돌

2) 태양이 점점 커진지면서 지구환경의 변화

마. 우주의 종말

1) Big Crunch : 최대 팽창 후, 다시 빅뱅이전의 상태로 축소되는 경우

2) Continue Forever : 영원히 팽창함

3)  Big Chill : 급팽창으로 우주가 얼어버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