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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드시 작곡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곡가 > 악보를 만듬 > 연주자
작곡은 음악을 만드는 첫 단계
- 수학적인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
소리의 과학
작곡
연주
악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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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 서로 공유하는 약속
추상적인 형태의 주문
조성 / 화성
음악을 구성하는 뼈대
문화권에 따라 다른다.
코드진행
음악을 어떻게 이끌것인가에 대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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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곡을 만드는 사람
연주자
악보를 보고 실제 소리로 바꾸는 사람
하지만, 작곡가와 연주자의 구분이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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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작곡이란
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어떻게 조합하여 배치할 것 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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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의 종류
1) 일반적인 악보(서양고전음악)
* 음표 : 음높이, 길이 정보
* 음의 세기, 음량
* 음색
※ 화성학
- 수직적으로 쌓인 음 들 사이의 어울림과 관련
※ 대위법
- 시간에 따른 음의 흐름 변화를
2) 원형악보(circle of fifths)
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ircle_of_fifths
반복된 형태의 음악 표시
작곡가가 의도하느 바를 시각적으로 도드라지게 표시
3) Graphic score
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Graphic_notation_(music)
음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
이 외에도 다양한 악보들이 있다.
악보는 현재 전통적인 악기가 보편적이기 때문에 많이 쓰는 것이다.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고,
시대와 기술의 발달함에 따라서 점점 다양한 모습의 악보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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