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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공부/음악과 과학기술

4주차 작곡 - 작곡

by 2000vud 201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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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드시 작곡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작곡가 > 악보를 만듬 > 연주자


작곡은 음악을 만드는 첫 단계

- 수학적인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


소리의 과학

작곡

연주

악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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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작곡가와 연주자 사이 서로 공유하는 약속

추상적인 형태의 주문


조성 / 화성


음악을 구성하는 뼈대

문화권에 따라 다른다.


코드진행


음악을 어떻게 이끌것인가에 대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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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곡을 만드는 사람


연주자

악보를 보고 실제 소리로 바꾸는 사람


하지만, 작곡가와 연주자의 구분이 없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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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작곡이란


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어떻게 조합하여 배치할 것 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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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의 종류


1) 일반적인 악보(서양고전음악)


* 음표 : 음높이, 길이 정보

* 음의 세기, 음량

* 음색




※ 화성학

- 수직적으로 쌓인 음 들 사이의 어울림과 관련


※ 대위법

- 시간에 따른 음의 흐름 변화를



2) 원형악보(circle of fifths)


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Circle_of_fifths


반복된 형태의 음악 표시

작곡가가 의도하느 바를 시각적으로 도드라지게 표시


3) Graphic score

 

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Graphic_notation_(music)

음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


이 외에도 다양한 악보들이 있다.


악보는 현재 전통적인 악기가 보편적이기 때문에 많이 쓰는 것이다.

음악을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고,

시대와 기술의 발달함에 따라서 점점 다양한 모습의 악보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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