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문명과 천문학
1.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가. 205년 7월, 태백범원
- 신라본기, 백제본기에 동시에 기록
- 달과 금성이 초근접
- 실제로 205년 9월에 일어남
나. 태백주현
- 금성이 낮에 나타났다는 기록
- 총 8개 중, 7개의 독자기록이다.
- 하늘의 금성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다.
다. 일식기록
- 달그림자가 태양을 가리는 현상
-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 등이 있다.
라. 실현율
- 예측한 것이 실재로 현상이 일어난 확률
- 한중일 중에서 삼국시대 신라가 가장 정확했다.
마. 집중도
- 일정한 장소에서 관측한 정도
- 첨성대 등을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듯
- 일정한 장소에서 많이 했다.
바. 고인돌과 한국
- 전세게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음
- 전라남도에 주로 분포됨
- 덮개의 홈에서 별자리가 발견됨
- 중국에서 천문학이 유입되기 이전부터 독자적으로 천문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문화, 예술, 신화, 영화 속의 천문학
가. 그리스-로마 신화
- 별자리에 영웅, 신, 동물 등의 이름을 붙였다.
- 태양계도 그리스 신의 이름에서 유례함
- 수성(Mercury-헤르메스), 금성(Venus-비너스), 지구(Earth-가이아), 화성(Mars-아레스), 목성(Jupiter-제우스) 등
나. 구스타브 홀스트 - Plantes(행성)
- 각 악장마다 태양계 일곱 행성을 표제로 악보를 만듬
- 스타워즈, 슈퍼마리오 등의 OST로 사용
다. 반 고흐의 야경 그림들
- 천문학자들이 그림의 배경이된 장소에 가서 별을 관측하였는데,
진짜 그 별들이 관측이 되었다고 한다.
라. 화성과 영화들
- 화성침공, 우주전쟁, 마션
- 수 많은 탐사선이 화성으로 보내져 조사한 사진을 계속 전송하는 성과를 얻음
이외에도 다양한 천문학들이 문화에 쓰이고 있다.
※ 케플러 법칙
- 공통적으로 다양한 문화속에서 공통의 천문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
- 법칙에 따라 고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케플러 미션
-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외계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발사된 탐사선
- 다른 별에서 공전하는 5,000개 행성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