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vud 2018. 5. 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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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 새긴 우리 역사


가. 205년 7월, 태백범원


- 신라본기, 백제본기에 동시에 기록

- 달과 금성이 초근접

- 실제로 205년 9월에 일어남



나. 태백주현


- 금성이 낮에 나타났다는 기록

- 총 8개 중, 7개의 독자기록이다.

- 하늘의 금성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는 증거다.



다. 일식기록


- 달그림자가 태양을 가리는 현상

- 부분일식, 개기일식, 금환일식 등이 있다.



라. 실현율


- 예측한 것이 실재로 현상이 일어난 확률

- 한중일 중에서 삼국시대 신라가 가장 정확했다.



마. 집중도


- 일정한 장소에서 관측한 정도

- 첨성대 등을 통해서 보면 알 수 있듯

- 일정한 장소에서 많이 했다.



바. 고인돌과 한국


- 전세게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 있음

- 전라남도에 주로 분포됨

- 덮개의 홈에서 별자리가 발견됨

- 중국에서 천문학이 유입되기 이전부터 독자적으로 천문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문화, 예술, 신화, 영화 속의 천문학



가. 그리스-로마 신화


- 별자리에 영웅, 신, 동물 등의 이름을 붙였다.

- 태양계도 그리스 신의 이름에서 유례함

- 수성(Mercury-헤르메스), 금성(Venus-비너스), 지구(Earth-가이아), 화성(Mars-아레스), 목성(Jupiter-제우스) 등



나. 구스타브 홀스트 - Plantes(행성)


- 각 악장마다 태양계 일곱 행성을 표제로 악보를 만듬

- 스타워즈, 슈퍼마리오 등의 OST로 사용



다. 반 고흐의 야경 그림들


- 천문학자들이 그림의 배경이된 장소에 가서 별을 관측하였는데,

진짜 그 별들이 관측이 되었다고 한다.



라. 화성과 영화들


- 화성침공, 우주전쟁, 마션

- 수 많은 탐사선이 화성으로 보내져 조사한 사진을 계속 전송하는 성과를 얻음



이외에도 다양한 천문학들이 문화에 쓰이고 있다.



※ 케플러 법칙


- 공통적으로 다양한 문화속에서 공통의 천문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이유

- 법칙에 따라 고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 케플러 미션


-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외계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발사된 탐사선

- 다른 별에서 공전하는 5,000개 행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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