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공부/세계 10대 미술관 여행

13. 가장 세련된 디자인 대학과 미술관 : 작품 속 숨겨진 슬픈 이야기

2000vud 2017. 12. 12. 23:16
반응형

모네(Monet, 1840 - 1926)


-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의 세기, 방향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그리려고 했다.

- 인상주의화가


* 초기 인상주의 *

마네, 모네, 르누와르, 드가


* 후기 인상주의 *

고흐, 고갱, 드가, 루누아르


- 모네의 작품을 전시하는 두개의 미술관이 있다.


1. 오랑주리 : 수련 연작을 보유

2. 마르모땅 : 모네 작품만 전시


4. 건초더미 연작(Stack of Wheat, 모네)


- 아들과 아내의 사망으로 지방에 정착하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과 계절마다 색이 변한다는 것을 깨달음

- 그러면서 연작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건초연작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Haystacks_(Monet_series)



-----

모딜리아니(Modigliani, 1884-1920)


- 고흐와 비슷하게 가난한 인생을 살아감

- 현재는 엄청난 경매가를 자랑하는 그림들임

- 피렌체나 베니스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화가의 꿈을 갖음

- 파리에서 피카소를 만남


5. 베르트 립시스 부부의 초상(Jacques and Berthe lipchitz, 1916, 모딜리아니)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Jacques_and_Berthe_Lipchitz


- 10프랑을 받고 그린 그림이었다.

- 하지만 모딜리아니의 사후 가치가 상승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