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증시…빚투 주의보 _ KBS 2022.01.28._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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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란?

개인이 기관(증권사, 은행 등)에 돈을 빌려서 주식을 샀을 때

가치가 떨어져서 강체로 처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롱, 숏, 불, 베어라고 불리는

레버리지, 인버스, 마진거래 등과 비슷한 원리죠

문제는 기관에서 반대매매를 했을 때,

그냥 하한가를 때려버리고 강제청산을 시키는 거에 있죠.

그것도 하한가로 말이죠.

그럼 엄청난 손실이 있겠죠.

 

 

뉴스에서는 이걸 시장 전체를 보고 말을 하더군요.

계속 시장의 흐름이라는 것이

계속 떨어진다는 전망을 주니까....

많은 사람들이 반대매매를 당하면

하한가 하한가로 던지니 주가가 계속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