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기당천을 모바일로 즐겨라!
3월 3일부터 진삼국무쌍의 모바일 버전인 진삼국무쌍:언리쉬드를 예약하고 있네요.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계속해온 저로서는 이번에 출시하는 진삼국무쌍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다만, 거슬리는 것이 있다면 이것을 발매하는 곳이 넥슨이라는 점입니다. 넥슨이라는 회사는 국내게임계에서 수많은 획들을 그었던 회사로, 별명이 돈슨입니다. 현질을 하지 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과연 이 진삼국무쌍:언리쉬드는 어떻게 해서 수익을 발생시킬지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콘솔게임으로 진삼국무쌍을 즐겨온 저로서는 게임 내에 수 많은 결재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제발 감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타이틀을 돈주고 샀으니까, 어느정도 결제는 합리화가 계속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단 게임이 출시된 후 간을 봐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