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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는 화끈한걸 먹어줘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편의점에서 구입했다.
내가 원한 사진은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인데...
저정도 양의 땡초를 밥으로 채워넣었다.
그래도 단무크기는 사진보다 커서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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